전기 냉·난방기 전문기업인 코퍼스트(대표 조은주 http://www.kofirst.com)는 원적외선 복사열 난방방식의 천정형 난방기 ‘바이썬·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천정에 설치해 안전하고 작동 즉시 4분 이내에 가열판이 가열돼 신속한 난방이 가능하며 대류난방 방식보다 30% 이상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다.
음이온 방출효과로 공기청정·유해물질 중화효과가 있고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 효과로 혈액순환 증진 등에도 도움이 된다. 가격은 41만∼70만원대이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