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T 캡스(대표 이혁병)는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2006년 한 해 동안의 ‘Make A Wish(메이크 어 위시)’ 활동을 결산하는 ‘ADT 캡스 난치병 어린이 희망 심어주기’ 행사를 열었다. ADT캡스는 지난 3월부터 총 1000여명의 직원이 참여, 한국 메이크어위시(Make-A-Wish)재단과 함께 올 한해 전국 60명의 난치병 어린이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운영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ADT 캡스(대표 이혁병)는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2006년 한 해 동안의 ‘Make A Wish(메이크 어 위시)’ 활동을 결산하는 ‘ADT 캡스 난치병 어린이 희망 심어주기’ 행사를 열었다. ADT캡스는 지난 3월부터 총 1000여명의 직원이 참여, 한국 메이크어위시(Make-A-Wish)재단과 함께 올 한해 전국 60명의 난치병 어린이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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