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대표 김경진)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에 ‘러브PC’를 기증하고, 한국 바로 알리기 운동 후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1999년 1월 설립된 반크(VANK:The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는 국내 및 해외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전세계 네티즌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알리고, 국가 위상과 이미지 제고에 노력하는 사이버 단체다. 김경진 한국EMC 사장(왼쪽)이 박기태 반크 대표에게 노트북PC를 전달하고 있다.
양종석기자@전자신문, jsy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