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우수 SW개발기술 보급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제3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술대상 및 기술인상 시상식’이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기술대상에는 투비소프트의 ‘마이플랫폼 3.11’ 등이 선정돼 시상식을 가졌다. 뒷줄 왼쪽부터 김형곤 투비소프트 사장, 임용재 미디어솔루션 사장, 박준성 삼성SDS전무, 이상호 대성전기공업 전무, 주영흠 잉카인터넷 사장, 앞줄 왼쪽부터 최헌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 이단형 한국소프트웨어기술진흥협회 회장, 박성득 전자신문 사장, 이경환 심사위원장, 이상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소장.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