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대표 박용선·홍준기 http://www.coway.co.kr)는 국내 최초로 흐르는 물에 세정할 수 있는 ‘웅진 루체 초음파 야채 세척기’를 출시했다.
웅진 루체 초음파 세척기는 화학 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1.6㎒의 강력한 초음파로 야채·과일의 잔류농약과 중금속 등을 제거할 수 있다.
특히 흐르는 물로 씻음으로써 기존 수조식 초음파 세척기의 단점인 재오염 문제를 방지하고 평균 20% 이상 효과적으로 잔류농약을 세척해준다.
가격은 39만원이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