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자 루펜리 사장 `올해의 신지식인`에 선정

이희자 루펜리 사장 `올해의 신지식인`에 선정

이희자 루펜리 사장이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올해의 신지식인’에 선정됐다.

신지식인상은 창의적 사고와 발상으로 해당 분야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이 사장은 음식물 쓰레기의 부피를 10분의 1로 줄여주는 친환경 음식물 처리기를 개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