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레보(대표 하재홍 http://www.irevo.com)는 올 한 해동안 특허 등록 31건, 실용신안 17건 등 총 48건의 지적재산권을 추가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아이레보는 지난 2003년 네트워크도어록 출시 이후 이 분야에서만 특허 7건, 실용신안 7건 등 총 14건의 지적재산권을 확보했다. 이 가운데 디지털도어록을 네트워크도어록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간이개조형 전자제어식 도어락 시스템(네트워크도어록 기능확장 시스템)’에 대한 특허 등록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아이레보측은 밝혔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