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아이(대표 손해윤 http://www.mesdigital.com)는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기업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기업이미지(CI)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변경된 CI의 심볼은 영문 회사명 ‘MagicEyes’의 이니셜 ‘M’과 ‘E’를 나타내고, 전체적인 모양은 칩모양을 형상화했다. 붉은색은 디지털 시대의 빠른 기술속도에 대응하고 디지털 시스템에 없어서는 안될 빛을 상징하며, 진취적인 기업이미지를 나타내도록 했다.
손해윤 사장은 “매직아이는 CI 변경을 계기로 앞으로도 멀티미디어 칩 업체로서 시장 성장을 선도하고, 멀티미디어 시스템에 꼭 필요한 빛과 같은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