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복(多福)의 상징이라 불리는 돼지 해를 맞아 새 마음 가짐으로 새해 아침을 맞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모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 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온라인게임산업이 더 많은 성장과 발전을 거듭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웹젠 또한 ‘뮤’와 ‘썬’에 이어 올해는 ‘헉슬리’ ‘일기당천’ 등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다양한 차기작들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더 좋은 작품과 더 나은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게임이 대한민국 1등 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웹젠 사장, 김남주 ]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