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류일영 그라비티 회장

 2007년 그라비티는 전세계 63개국에 진출한 ‘라그나로크 온라인’에 이어 자사가 개발한 ‘라그나로크 온라인2’와 ‘레퀴엠’, 퍼블리싱 게임인 ‘에밀크로니클 온라인’ 등의 서비스를 실시해 온라인게임 강자로서의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할 것입니다.     또한 그라비티만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활용해 차기작들을 세계 시장에서 성공시켜 그라비티가 진정한 글로벌 온라인게임 리더로 자리함과 동시에 대한민국이 세계 속의 ‘온라인게임 할리우드’로 서 위상을 떨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더게임스 독자여러분의 아낌없는 격려를 바랍니다.  [ 그라비티 회장, 류일영 ]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