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유재성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장

 밝아오는 2007년 정해년(丁亥年) ’황금 돼지의 해’를 맞아 뜻하시는 모든 일 일궈내시 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X박스360을 성공적으로 출시한 이후 여러분들이 보여준 뜨거운 관심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2007년에도 X박스360은 차세대 게임기의 선두주자로 여러분들께서 진정한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소비자 취향에 맞는 다양한 타이틀 라인업은 물론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 엔터테인먼트의 모든 것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게임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장, 유재성 ]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