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주변기기 전문업체 이엠텍아이엔씨(대표 이덕수, http://www.emtekinc.com)는 ATi 칩세트을 장착한 중고급형 그래픽카드 ‘HV X1950Pro 지대로 256MB AGP VF9·사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DirectX 9.0C와 Open GL2.0을 지원하는 고급형 그래픽연산장치 R570을 채용했으며 Shade Model 3.0 기술 지원을 통한 최상의 그래픽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36개의 픽셀 쉐이더와 8개의 버텍스 쉐이더를 내장, 높은 쉐이더 연산 성능을 필요로 하는 최신 게임의 고해상도, 고화질의 3D 게임에서도 최상의 성능을 지원한다.
또한 소음과 발열에 있어 최고의 만족도를 자랑하는 잘만의 무소음 쿨러인 구리 재질의 VF9 시리즈를 장착하여 사용자에게 만족감을 극대화시켜 준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