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대표 김철병 http://www.kdnavien.co.kr)은 지난해 개시한 냉방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냉방과 난방 기능을 겸한 냉난방기 신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전기식 4종·가스식 3종 등 총 7종으로 18평부터 40평형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구비했으며 상가·학교·업무시설 등 어떤 장소에도 설치 가능하다.
또 고장을 자가진단하는 인공지능, 24시간 예약 기능, 자동풍량 기능 등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전국 350여개 대리점 직접 판매로 유통 마진을 최소화해 초기 구입비용이 저렴한 것도 장점이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