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신화수 전자신문 기자, 한국기자협회 부회장에 발행일 : 2007-01-11 15:05 지면 : 2007-01-11 25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국기자협회(회장 정일용)가 2007년도 신임집행부 구성과 함께 조직을 새롭게 정비했다. 부회장은 본지 신화수 기자를 포함해 신문 4명, 방송 4명, 지역언론 6명으로 구성됐다. 7개 분과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위원장 가운데 지방언론활성화특별위, 재외동포기자특별위 위원장들도 새로 임명됐다. 기자협회 신임집행부는 올 연말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