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캐리어에어컨, 최진실 에어컨 전속모델 발행일 : 2007-01-12 14:09 지면 : 2007-01-12 24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캐리어에어컨(대표 김성열 www.carrier.co.kr)은 MBC 드라마 ‘나쁜여자 착한여자’로 안방극장에 돌아온 탤런트 최진실 씨<사진>와 2년 연속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는 올해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아 최근 일일연속극 주연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최진실을 2007년 에어컨 신제품 모델로 기용함으로써 전문 에어컨 브랜드로서의 이미지 제고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