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기술, 신입사원 극기훈련

서울통신기술, 신입사원 극기훈련

 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은 영하 20도의 혹한 속에 신입사원 25명을 대상으로 오대산 휴게소와 하조대를 잇는 총 40㎞ 구간을 철야로 행군하는 극기훈련을 실시했다. 야간행군 출발에 앞서 신입사원들이 도전정신과 혁신의지를 다지는 차원에서 합판을 격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