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신용카드 판매 여왕 시상

현대카드는 30일 여의도 본사에서 신용카드 모집인(크레디트 플래너) 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 탑 오브더 이어 어워즈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해 2853명의 신규회원을 유치한 서면영업소의 김미전CP가 이날 1등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날 수상자들은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데 이들의 연간 평균 회원 유치는 1354명, 평균 연봉은 1억 500만원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