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특수를 잡아라

명절 특수를 잡아라

 명절을 앞두고 TV 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이 쏟아지는 주문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GS홈쇼핑 중림동 콜센터에서도 밀려드는 주문 처리를 위해 텔레마케터 인원을 보강, 신속한 상품 상담과 배송에 힘을 쏟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