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방테크론(대표 김성태)의 프리미엄 생활가전 브랜드 리홈(www.lihom.co.kr)은 국내 최대 두께 내솥과 터치 센서를 장착한 ‘블랙&실버 나인 클래드’ IH 전기압력밥솥(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3.6㎜ ‘통 9겹 클래드’ 내솥을 장착해 열전도성을 높여 밥맛과 보온 성능을 향상시켰다.
기존 버튼 방식과 달리 터치 센서 방식으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으며 전면 미러창과 컬러 그래픽 디스플레이를 통해 취사 상태를 알려준다. 가격은 37만8000원이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