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빔(대표 금상연 www.bigbeam.co.kr)은 한국인 손 체형에 맞춘 신형 마우스 ‘P1·사진’을 14일 출시했다.
검은 색과 금색이 조화된 색상과 고휘도 ‘블루 라이트 LED’로 세련미를 더한 이 제품은 좌우 대칭 구조를 갖추고 있어 오른손, 왼손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800dpi의 고감도 센서를 갖추고 있어 정밀한 작업에 적합하다.
한국인 손에 최적화된 크기와 인체공학적인 디자인 채택, 장시간 사용 후에도 피로감이 적으며 제품상단에 ‘루버 코팅’을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함께 부드러운 재질의 느낌으로 사용감을 한층 높였다.
‘P1’ 마우스는 USB/Combo 등 2종류로 현재 온·오프라인으로 판매 중이며 가격은 9,000원(VAT포함)이다.
문의:02)717-0961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