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외모와 젠틀한 이미지로 젊은 여성과 주부들에 사랑을 받는 다니엘 헤니가 부방테크론의 ‘리홈’ 전기압력밥솥 광고 모델이 됐다.
부방테크론은 ‘9겹 클래드’ 내솥을 장착한 ‘블랙&실버 나인 클래드’ 전기압력밥솥 출시에 맞춰 프리미엄 이미지를 대표하는 다니엘 헤니를 광고모델로 채용했다고 밝혔다.
다니엘 헤니는 탤런트 채시라씨에 이어 리홈의 두번째 광고모델로 세련되고 모던한 다니엘 헤니의 이미지와 ‘리홈’ 브랜드 이미지가 잘 어울려 채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는 ‘밥솥 통째 바꾸기 프로젝트-다니엘 헤니의 아침’편, ‘밥솥 통째 바꾸기 프로젝트-다니엘 헤니의 주문’편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