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파크(대표 최연욱 www.icyberpark.com)는 월드비전과 함께 3월부터 결식 아동을 돕기 위한 연중 캠페인 ‘THE NANUM’ 운동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이버파크는 전국 가맹점에 월드비전의 ‘사랑의 빵’ 모금함을 설치하고 사이버파크 방문 고객에게 개인용‘사랑의 빵’ 저금통을 배포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랑의 빵을 통해 모금된 기금 전액은 월드비전 결식아동 돕기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2007년도에 개최될 사이버파크 게임리그(CGL) 선수 참가비의 20% 역시 월드비전 결식아동 돕기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또 사이버파크 홈페이지(www.icyberpark.com) 내 ‘사랑 나누기’ 배너를 생성해 배너 클릭시마다 1원씩 적립할 예정이다. 또 사이버파크 홈페이지(www.icyberpark.com)를 통해 회원들이 월드비전의 기아체험 24시간을 체험하도록 한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