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및 전자제품 유통전문점인 전자랜드(대표 이기홍 www.i-etland.co.kr)는 28일 경기도 부천시에 연면적 650평의 초대형 매장인 전자랜드 중동점을 리뉴얼해 오픈한다고 밝혔다.
전자랜드 중동점은 총 4층으로 구성되며 1층은 고객편의를 위한 주차장, 2층은 백색가전 및 주방가전, 3층은 IT제품과 디지털소형전자제품, 휴대폰 및 계절가전과 소형가전, 4층은 AV매장으로 이뤄졌다.
전자랜드는 “중동점은 총 7000여 종의 다양한 아이템을 진열해 국내 단일 전자 전문유통매장으로써는 최다 상품을 구비한 매장”이라고 밝혔다.
전자랜드는 이달 4일까지 진행되는 오픈 행사에서 150여 전자제품을 파격가에 구매할 수 있는 초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