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지사장 이혁구 www.microstrategy.co.kr)는 올해 공공, 금융, 통신, 제조, 유통 등 5대 시장 공략을 목표로 국내 고객 수요에 맞춘 새로운 ‘다이내믹 엔터프라이즈 대시보드’ 등을 출시하고, 파트너 육성 지원 및 전문인력 충원 등을 통해 ‘대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업체로서 입지 굳히기’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는 올해 주요 사업 전략으로 △금융, 공공, 통신, 유통 시장에서의 강세를 유지하고 금융권 차세대 프로젝트와 제조 부분 시장에서의 대형 EDW 공략 목표 △기존 파트너와의 관계를 공고히 하고 역량 강화에 초점 △시장 수요 창출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영업 및 컨설턴트 인력 확충 △3월 말에 정식 출시될 ‘다이내믹 엔터프라이즈 대쉬보드’와 하반기에 웹 기능이 강화된 새로운 ‘마이크로스트레티지 8.5’ 제품 출시에 맞춰 다양한 고객 대상 프로모션 및 지원 프로그램 전개 △‘BI 교육 세미나’ 등을 정례 행사 진행을 통해 고객 접점 확대 등을 발표하고, 시스템 업그레이드 및 신규 구축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 수요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최희재 기자@전자신문, hj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