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12개국 70여명의 현지 기자들을 초청해 ‘샤이닝 모먼트(Shining Moment with LG)’ 행사를 5일부터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중이다. 이번 행사는 4월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 샤인폰의 출시를 앞두고 사전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국을 방문한 기자들은 샤인과 프라다폰 등 신제품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휴대폰 연구소, 디자인센터, 평택 휴대폰 공장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또 7일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IT 및 관광 한국의 비전에 대해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