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 www.hp.co.kr)는 ‘HP 토너 사랑나눔 대축제’를 통해 마련된 쌀 50포를 사랑의 재단을 통해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성육 보육원에 기증했다.
한국HP는 지난 12월부터 올해 1월말까지 HP 오리지널 포인트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 ‘HP 토너 사랑나눔 대축제’를 통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보상상품의 1%를 따로 적립해 쌀을 마련,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성육 보육원에 기증했다.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성육 보육원(원장 김영자 www.sungyook.or.kr)은 다섯살부터 대학생까지 90여명의 원생이 함께 생활하는 곳으로 올해부터 연령별 자립 프로그램을 기획, 실행하고 있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