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인터넷 업체인 다날(대표 박성찬 www.danal.co.kr)은 20대 중·후반 여성들을 위한 고품격 패션화보 쇼핑몰 ‘더룩’(www.thelook.co.kr)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더룩(the Look)’은 유명 패션 잡지 출신의 에디터, 스타일리스트, 포토그래터 등 패션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이 전문 패션 모델과 함께 고품격 화보를 제작하며 화보 속 상품에는 태그(Tag)가 있어 구매 시스템으로 바로 연결되는 형태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