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정일재 www.lgtelecom.com)은 전략단말기 캔유 시리즈의 신모델인 ‘캔유 DMB(모델명:canU701d)’ 출시를 앞두고 시울 시내 일원에서 5단 도어 백색 리무진을 활용한 이색 갤러리 이벤트를 개최했다.
‘캔유와 이색 갤러리의 만남’이란 주제로 시내버스 한대 길이인 5도어 대형 백색 리무진 실내에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의 작품과 이들의 작품이 디자인된 ‘아트 캔유’를 전시했다. 또 27일까지 1주일간 ‘모바일 위에 피어나는 예술’이란 주제로 인사아트센터에서 이색 전시회도 개최한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