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u러닝연합회(회장 이상희 www.kaoce.org)가 서울 여의도에 30명 수용 규모의 e러닝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자체 교육장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연합회는 지난 2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지식디자이너 블랜디드 과정을 개설한 후 다음달 첫 오프라인 교육이 이번에 확보한 교육장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연합회 측은 앞으로 e러닝 전문인력을 계속 양성, 공급하기 위해 이번에 자체 교육장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