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대표 박선홍 www.speedbank.co.kr)가 21일 동영상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는 ‘UCC로 보는 부동산세상·사진’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자체 촬영한 3000여개 이상의 아파트 단지 동영상과 부동산 전문가들의 재테크 강의, 주요 아파트 인근의 중개업소 인터뷰 등을 담았다.
박선홍 사장은 “UCC 서비스를 통해 각종 부동산 정보를 더욱 현실감 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일반 네티즌도 직접 촬영한 동영상으로 참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피드뱅크는 UCC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22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주제에 맞는 동영상 올리기’ ‘동영상보고 댓글 달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벌일 계획이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