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코리아(대표 남기환 www.autodesk.co.kr)는 디자인 플랫폼 소프트웨어인 ‘오토캐드’를 기반으로 기계설계·제조, 건축·건설·엔지니어링, 기간시설·매핑,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등 크게 4가지 산업분야에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오토데스크코리아는 올 한해 3D와 모델 기반 디자인에서 선도적 위치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고객의 소중한 시간과 비용, 자원 절감을 통해 고객성공을 이루는데 헌신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오토데스크코리아는 3D 영업과 서브스크립션(Subscription)을 양대 과제로 삼고 주력할 계획이다.
오토데스크는 기존 2D 분야의 명실상부한 1위 업체라는 위상에 걸맞게 3D 부문에서도 선도적인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3D 솔루션을 강화하여 협업솔루션, 컨설팅 및 고급교육에 초점을 맞춘 토털 솔루션 공급에 주력하는 한편 3D와 컨설팅을 근간으로 중공업, 자동차, 전기·전자, 반도체, 정부 공공 분야의 주요 고객 영업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대표적인 산업별 3D 솔루션인 오토데스크 인벤터, 알리아스, 레빗, 시빌3D 등의 유저 커뮤니티와 다양한 온·오프라인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오토데스크의 3D CAD 솔루션은 기계 설계, 산업 디자인, 건축, GIS 및 토목설계 분야에 특화된 솔루션으로, 각 산업 분야 고객의 요구와 특성에 맞춰 전사적 차원에서 설계 데이터를 생성, 관리, 공유할 수 있는 산업군별 전문 솔루션이다. 오토데스크는 대표적인 산업별 3D 솔루션인 기계·제조부문의 인벤터 제품과 산업디자인부문의 알리아스 스튜디오, 건축·건설부문의 레빗 빌딩, 토목·기간시설부문의 시빌3D 제품을 통해 각 산업분야에 다양한 성공사례를 구축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3D CAD는 3D를 통한 효율적인 디지털 프로토타이핑으로 단순히 설계작업의 효율뿐 만 아니라 기업 비즈니스 전체의 생산성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오토데스크 서브스크립션(Autodesk® Subscription)이란 최신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구입할 때 연간 단위로 일정요금을 지불하면 계약기간 동안 출시되는 최신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추가 비용 없이 제공받는 프로그램이다. 고객들은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 관리를 단순화하고 예산을 쉽게 세우며, e러닝 및 웹 지원의 이점을 확보하는 동시에 설계 기술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