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황건호)는 내달 3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 여의도 한국증권업협회 사옥에서 ‘여성증권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여성의 금융자산관리 운용능력 제고 및 성공적인 자산설계를 돕기 위해 ‘간접투자 및 금융상품의 이해와 행복한 재무설계’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사진은 증권업계 현직 임원 및 실무전문가들로 구성된다.
강좌 참가비는 무료며 신청기간은 2일부터 27일까지 4주간이다. 문의 (02)2003-9233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