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종합쇼핑몰 디앤샵(대표 최우정 www.dnshop.com )은 국제 우편화물 운송업체 DHL과 손잡고 해외 배송숍을 오픈, 빠르고 경제적인 해외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디앤샵 상품을 DHL의 국제특송 네트워크를 통해 미국, 일본, 호주 등 전세계 224개국에 배송하며 아시아 1일, 미국 2일, 기타 지역은 3일 이내에 배송한다. 기한내 배송이 안되면 비용 전액을 환불해 준다.
이 배송 서비스는 기존 국제 특송 서비스에 비해 요금이 최대 78% 저렴하며, 모든 상품에 보험가입이 되어 있어 분실 및 파손 시에 전액 무료배상해 준다.
신재명기자@전자신문, jm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