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어테크놀로지코리아(대표 홍사곽)는 섭씨 영하 40도부터 영상 125도까지 견딜수 있는 초소형 정밀 트리플 서플라이 전압 모니터링 칩(제품명 LTC1728H-5)을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LTC1728H-5는 미리 설정된 5V, 3.3V 및 외부 저항을 이용해 1개의 사용자 지정 전압포인트(트립 스레스홀드)까지 모니터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최저 1V의 저전압까지도 모니터를 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모니터링 하는 서플라이에서 일반적으로 10uA의 저전류를 소모해 자동차 등 고온의 공간제약형 애플리케이션에 안정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김정희기자@전자신문, jha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