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대표 김철병 www.kdnavien.co.kr)은 12일 경기도 파주 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개막한 ‘경동나비엔과 함께하는 제5회 MBC꿈나무축구리그’를 공식 후원한다.
이번 리그는 차범근·이회택 축구교실 등 전국 유명 600여개 팀 약 1만 5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 축제이다. 12일 열린 개막전에서 청소년들이 운동장을 누비고 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