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김재근 전 이니텍 사장, 유니온커뮤니티로 발행일 : 2007-04-18 15:19 지면 : 2007-04-18 29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김재근 전 이니텍 사장(51)이 바이오인식전문업체인 유니온커뮤니티 영업총괄본부장 겸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 부사장은 한국탠덤컴퓨터와 한국HP를 거쳐 2000년부터 6년여 동안 암호솔루션 전문회사인 이니텍을 경영한 전문 경영인이다. 김 부사장은 “지문인식 역시 보안의 한 분야이며 HP 등에서 하드웨어 쪽 업무를 해본 경험을 살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