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뱅크21(대표 김기선 www.pcbank21n.com)은 윈도비스타에 최적화된 22인치 LCD 와이드 모니터 ‘PBM-220PLUS 하이킥·사진’을 22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2000:1까지 명암비를 지원해 어두운 장면과 검정색 계열의 색상을 완전하게 표현할 수 있는 고화질 모니터이다. 1680x1050(WSXGA+)의 높은 해상도와 5ms의 빠른 응답속도, 300cd/m2의 밝기, 좌우상하 각각160도 시야각이 지원되는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용으로 피봇, 엘리베이션, 틸트, 스위블 기능을 지원, 사용자 편리성을 높였다.
또한 전면과 스텐드, 베이스를 블랙 무광 처리하여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집안의 인테리어 및 사무공간, 디스플레이 매장, 호텔VIP룸, 인포데스크 같은 비즈니스환경에서도 주위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룬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