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대표 이동철)은 인천 갈산 지하철역, 부평로에 인접해 있어 교통 및 물류환경이 우수한 인천 부평국가산업단지에서 첨단 아파트형 공장 ‘센트렉스’를 분양한다.
60% 이상의 높은 전용률을 제공하는 이 아파트형 공장은 지하 1층∼지상 10층까지 연면적 2만6000평, 240개 업체 3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입주자 편의를 위해 아파트형 공장의 단점을 보완, 지하 1층∼지상 7층까지 드라이브 인 시스템으로 설계했으며 5톤 화물차량의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층고를 높였다. 건물 완공은 내년 2월 예정이다. 문의 032-542-7000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