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파이낸스센터(GFC, 옛 스타타워)가 24일 새로운 빌딩 BI(Brand Identity)를 발표했다.
새 BI는 힘찬 붓글씨 서체로 영문을 표기해 이색적이면서 세련된 느낌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GFC 관리대행사인 KAA는 “BI 공표와 함께 건물내 상가시설인 ‘GFC몰’을 새로이 구성하여 금융 및 글로벌기업을 중심으로 강남 오피스 랜드마크 빌딩 이미지를 각인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