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텔스 컴투스 등 3사, 코스닥 심사 통과

 엔텔스, 컴투스, 메모리앤테스팅 등 3개사가 나란히 코스닥 상장심사를 통과했다.

 26일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상장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이들 3사의 코스닥 상장을 승인했다.

 엔텔스(대표 심재희)는 운용지원 솔루션업체며 컴투스(대표 박지영)와 메모리앤테스팅(대표 강경석)은 각각 모바일 게임 및 메모리모듈테스터 개발업체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