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준제약(대표 이태영 www.taejoon.co.kr)에 근무하는 김태홍 대리는 아이디어와 열정이 넘치며, 자기관리에 철저한 직장인이다. 최근에는 사내 e러닝 교육 과정 중 ‘Must Know 프레젠테이션 스킬(Presentation Skill)’ 과정을 수강했다. 파워포인트 기능도 익히면서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고 하루 중 20분 정도 시간을 투자한다면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어 마음에 들었다.
김태홍 대리는 “온라인 강의라 휴일을 이용해서 진도를 맞출 수 있고, 무엇보다 IT역량진단 결과를 통해 맞춤 수업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현재 김 대리는 ‘Must Know 프레젠테이션 과정’을 수료하고 ‘Must Know 회계지식’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중이다.
이외에도 태준제약의 전 직원들은 중앙ICS(대표 정현경)가 제공하는 e러닝 교육 프로그램 과정을 통해 실력을 키워가고 있다. 이는 평소 “핵심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성공기업으로 가는 지름길”임을 강조하는 태준제약 이태영 회장의 생각이 반영된 것이다.
이태영 회장은 임직원 교육의 필요성을 일찌감치 파악하고 e러닝 과정 외에도 유명 강사를 초빙해 수시로 강연을 듣게 하는 등 직원의 자기 계발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이 회사 직원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박상진 부장은 “회장님의 의지가 강한 만큼 직원들도 교육에 상당히 열심”이라며 “교육을 이수하면 인사카드에 기록되고 누적포인트 형태로 인사고가에 반영하며, 교육 우수자에게 상품권 등을 지급하며 교육에 대한 동기 부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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