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회사채 발행액이 3조11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
3일 증권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한 달 동안 △무보증사채 2조3244억원 △자산유동화채 5923억원 △보증사채 1000억원 등 3조1173억원어치 회사채가 발행됐다.
회사별로는 현대자동차와 SK가 각각 30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LG전자(1900억원), KT(1400억원), 로템(1000억원) 등의 순이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