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서비스로봇 너무 신기해요”

우정사업본부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3일 소년·소녀 가장을 초청, 장학금 지급과 함께 첨단IT체험관과 우편집중국·우정박물관 등을 견학하는 ‘어린이 희망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초청 어린이들이 홈서비스로봇을 마냥 신기한 듯 작동해보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