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명품 주방 가구 브랜드인 라이트코리아(대표 안재현)는 15일 강남 논현 전시장에서 2007년 신제품을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고 최고급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주방을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바라보는 라이트의 신제품은 가전 제품에 따라 맞춤 디자인이 가능하며 스윙 아웃 선반, 센서 인식 자동 조명 등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라이트 주방 가구는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 왕실과 유명 인사들이 애용하는 제품으로, 전세계적으로 500개 이상의 쇼룸을 확보하고 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