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산업, 환경보호에 동조

 RoHS·REACH 등 유해물질에 대한 각국의 규격이 엄격해지는 가운데 국내 전자산업계도 유해물질 줄이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환경의 날을 하루 앞둔 3일, 전자제품 해외인증 서비스업체인 가산동의 이티엘 연구원들이 전자부품의 환경유해물질 분석 시험을 하고 있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