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자사가 퍼블리싱 하는 1인칭슈팅(FPS) 게임 ‘테이크 다운:더 퍼스트 미션·사진’의 스트레스 테스트를 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에는 18세 이상의 게이머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새로운 맵 2종과 총기 4종 그리고 미션 등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DMZ와 청계 지역에 이어 가전 및 전산 상점이 밀집한 용산 전자 상가 지역이 추가되며, 개머리판 휴대의 용이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특수 작전용으로 사용되는 K-1A과 적당한 사거리와 명중률을 가지고 있어 시가지전 등 좁은 공간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M4A1이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