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청운보육원에 꿈나무 육성기금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가 온라인 골프게임 ‘팡야’ 수익금의 일부를 청소년 보육기관인 청운보육원에 꿈나무 육성기금으로 기부했다. 유병욱 청운보육원 원장(오른쪽)이 한빛소프트 이용식 온라인사업2팀장으로부터 성금을 전달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