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게리엇의 타뷸라라사는 그가 계속해서 애착을 가지고 개발한다면 최고의 작품이 될 것이다. ’(PC게이머)
‘리차드게리엇의 타뷸라라사는 기존 MMORPG의 영역을 확장시키는 게임을 창조해 냈다.’ (워크라이)
‘타뷸라라사는 확실히 차별된다. 출시가 기대된다.’(게임스팟)
‘타뷸라라사로 인해 엔씨소프트는 차세대 MMO게임의 선두주자로 나섰다.’(커즈 게이밍)
엔씨소프트의 야심작 ‘리차드 게리엇의 타뷸라라사·사진’에 대한 미국 현지 주요 매체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자사가 북미시장을 겨냥해 개발중인 ‘리차드 게리엇의 타뷸라라사’가 PC게이머, 게임스팟, 커즈게이밍, 워크라이 등 현지 주요 게임 전문매체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엔씨는 지난달 2일부터 현지에서 비공개시범서비스(CBT)에 돌입했으며, 지난주 북미지역 주요 매체 기자들을 초청해 CBT 버전의 공개 체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리차드 게리엇의 타뷸라라사’는 플레이어에게 역동적이고 속도감 있는 전장을 제공하는 SF풍의 롤플레잉 게임이다. 1인칭 슈팅게임의 액션성과 롤플레잉 게임에서의 캐릭터 육성의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게 했고 미래형 무기와 강력한 폭약 및 로고스의 신비한 힘 등 다양하고 새로운 요소들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엔씨소프트는 ‘리차드게리엇의 타뷸라라사’의 정식서비스를 오는 가을 북미와 유럽에서 시작할 계획이며 한국 서비스일정은 미정이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