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인터내셔널코리아(대표 김인교, 이하 델코리아)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차세대 데이터센터를 위한 ‘델 솔루션 세미나’를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지하 1층 하모니볼룸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델코리아는 이번 세미나에서 ‘단순화된 운영’, ‘가상화 기술’, ‘에너지 효율적인 저전력 시스템’ 등 미래의 데이터센터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하고 기업이 원하는 최적의 해결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인텔, 오라클, EMC, VM웨어 등의 글로벌 델 파트너사가 참석해 최신 기술 동향과 하드웨어 및 솔루션도 소개한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