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웨이파트너즈(대표 김병익)는 이번 ‘리눅스월드 2007’에서 소스코드 오류분석 솔루션과 소프트웨어 아키텍서 관리 툴 등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관리할 수 있는 여러가지 툴을 전시한다.
이웨이파트너즈는 소프트웨어 품질관리 전문 기업으로, 소프트웨어 품질관리 솔루션 제공과 소프트웨어 품질관리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진보한 정적소프트웨어 분석 툴이라는 프리벤트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이 회사의 소스코드 오류분석 솔루션은 소프트웨어 소스코드의 결함을 쉽게 찾아낼 수 있고, 악의적 공격을 유발할 수 있는 잠재적인 보안 취약부분을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보안 담당자들은 이 솔루션을 사용함으로써 소프트웨어의 오류를 정확하게 찾아내 위험요소를 제거할 수 있어 프로그램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외주 개발 코드의 품질평가를 쉽게 할 수 있으며, 실 배포되는 코드에 품질 및 보안 메트릭스를 정의할 수 있어 외부 SW를 사용하더라도 보안성과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다.
이웨이파트너즈가 프리벤트와 함께 선보이는 라틱스(Lattix)는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관리 솔루션이다. 이 시스템의 상호 의존성을 이용한 DSM(Dependency Structure Matrix)(DSM)를 활용하면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이나 데이터베이스 , 혹은 시스템의 정확한 청사진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나 개발자는 전체 조직을 위한 아키텍처를 정형화할 수 있으며, 이를 다른 이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시스템을 상세하게 분석할 수 있다. 시나리오를 생성하기 위해 구조를 수정할 수 있으며, 설계 규칙도 명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아키텍처 관리 솔루션을 활용하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데 더 높은 품질과 향상된 신뢰성을 얻을 수 있고 또한 유지보수를 쉽게 할 수 있다. 라틱스 LDM 3.0은 테스트할 수 있는 수단까지 제공, 개발 도중에 아키텍처를 위배하는 사항을 탐지할 수 있도록 한다.